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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카시 준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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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벤트 스토리 === 무대앞의 조미료 ~키보토스 황륜대제~의 주연으로 등장한다. 미식연구회 모두 각기 원하는 미식 때문에 흩어져 개인행동을 하게 되는데, 준코는 지갑을 잃어버리는 바람에 굶주린 배로 온갖 진미들을 지켜보기만 해야 하는 지옥 같은 상황에 놓인다.[* 황륜대제 뉴스에서 준코의 지갑은 노도카와 시구레가 습득해서 발키리 경찰학교에 분실물 신고했다는 사실이 나온다.] 그러다 우연히 시즈코와 루미의 요리 대결에 휘말리고, 졸지에 심사자가 되어 둘의 요리를 맛보나 준코는 무언가 부족하다는 솔직한 평을 내놓는데, 이 평에 둘은 자극받아 요리를 재료 단계부터 재검토하겠다며 폭주하며 사라진다. 이후 시즈코의 비장의 맛이 담긴 메모리스틱을 우연히 습득하고 호기심에 내용을 보려했다가 C&C에게 쫓기게 된다. 알고보니 키보토스에서 테러리스트로 유명한 미식연구회의 일원답게 C&C에게 감시받고 있었다. 이후 네루에게 초등학생이라고 말했다가[* 이 말을 들은 이오리는 "너 목숨 아까운줄 모르는구나."라는 반응을 보였다. 준코는 상대가 히나와 동격의 강함을 갖춘 인물이란걸 모르고 한 말이긴 했지만, 모습을 보기 전에도 히나와 비슷한 분위기가 느껴진다고 평했다.] 분노를 사게 되는데, 아코에게서 선도부의 보호를 받는 조건으로 졸지에 황륜대제의 선수로 나가게 된다.[* 선도부원들이 대다수 [[우시마키 주리|모종의 이유]]로 식중독에 걸려서 선수가 부족하다고.] 메모리스틱에 한 번도 맛보지 못했던 맛이 있을 것이라 생각한 준코는 그 내용을 보고 싶었지만, 메모리스틱이 너무 오래된 모델이라 인식하는 컴퓨터가 주변에 없었고, 설상가상으로 C&C의 추적을 받는 와중이었는데, 미식연구회 서브 스토리에서 인연이 있었던 [[하레(블루 아카이브)|하레]]를 떠올리고 베리타스로 향한다. 거기서 베리타스의 도움으로 [[네루(블루 아카이브)|네루]]와의 오해를 풀지만, 정작 베리타스의 도움으로 해석한 메모리의 내용은 평범한 맛 배합 자료였다. 애당초 시즈코는 자신의 실력만으로 문제를 해결할 요량이었다. Get set, Go에서는 마지막 종목인 단체 릴레이에 마지막 주자로 참전.[* 소설의 마지막은 이때를 준코의 시점으로 서술한다.] 황륜대제 초반부터 느낀 뭔가 모를 부족함과 메모리 내용에 대한 실망까지 더해져 의기소침해진 상태라 아코의 재촉에도 불구하고 나가지 않겠다는 의견을 고수하지만 하루나와의 '상황에 따라 맛이 바뀐다'는 주제의 대화를 통해[* 그외에 시즈코, 네루, 배리타스가 가진 열정도 영향을 주었다.] 자신이 황륜대제를 즐기지 않고 있기 때문에 부족함이 느껴지는 것이라는 걸 깨닫고 늦게나마 마음을 바꿔먹어 참여하기로 결정한다. 다행히도 하루나가 과속까지 해가며 준코를 경기장으로 데려와준 덕분에 아슬아슬하게 마지막 주자로 참여할 수 있게 된다. 이후 경기가 시작되고 막바지에 다다르며 본인 차례가 오자 출발하자마자 넘어지는 실수를 저지르지만 이내 필사적으로 노력한 끝에 '''1위'''로 골인하여[* 실제로 마지막 주자 중에선 ~~사실상 바닥인 유우카, 하스미도 있긴 했지만~~ 속도만은 최상급인 '''[[쿠다 이즈나|이즈나]]'''까지 있었으며 처음부터 넘어졌다는 실책에도 불구하고 1등을 먹은 것을 보면 아코가 괜히 닥달한게 아니란걸 보여줬다. 이로 보아 단순한 스피드만 따지자면 게헨나 내에서도 최상위에 속하는 모양.] 게헨나의 종합 우승 달성의 1등 공신이 되었고 아코로부터 포상으로 포장마차 이용권 4장[* 원래 준코가 순위권에 들기만 해도 노력상으로 1장정도 주려고 챙겼으나 준코의 필사적인 노력과 1등이라는 결과물을 보고 결국 4명 모두에게 나눠주었다.]을 얻어내 모두 같이 만족스러운 식사를 하러 간다. 릴레이 경주에서 역전할 때의 묘사가 묘한데, 일어서서 최선을 다하기로 결심한 준코가 관객석에서 자신을 응원하는 미식연구회 맴버들을 보자마자 무아지경에 빠지고 정신이 드니 결승선이었다. 준코 자신은 달리는데 자신이 없다고 소설 초반에 토로하는데,[* 물론 준코의 자신감 부족일 수도 있다.] 여기에 더해 경쟁 주자 중에 '''[[쿠다 이즈나|이즈나]]가 있었다.''' 이런 조건에서 넘어지기까지 했는데 역전한 것이다. --넘어지면서 불사 켜져서 애장품 효과 터졌나 보다-- [[블루 아카이브/이벤트/빛으로 나아가는 그녀들의 소야곡|빛으로 나아가는 그녀들의 소야곡]]에서도 다른 미식연 멤버와 같이 등장. 스토리 종료 후 커튼 콜 1일차에서 파티장에 왔다가 식권을 잃어버려서 파티 회장의 음식을 홀로 못 먹는 신세가 된다. 이 때 처음으로 보여주는 너무나도 서럽게 우는 표정은 덤.(...) 히나가 본인의 식권을 주려고 했지만 미식연 멤버들이 거절해서 식권을 찾아보지만 결국 찾지 못해서 히나 본인의 식권을 준코 것으로 위장하여 주는 것으로 사건은 끝난다.[* 준코 본인의 식권은 퀘스트 종료 후에 감옥에서 입수할 수 있는데, '''"기대돼!"'''라고 적혀 있다고 언급된다. ~~불쌍한 준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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